12 레아의 몸종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아 주자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2 레아의 몸종 실바와 야곱 사이에서 두 번째로 아들이 태어났다.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정말 운이 좋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다.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르겠지.” 그는 아들의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단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아셀의 땅이다.
아셀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