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주의 백성이 주께 죄를 짓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주시면, 그들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욥기 9:2 - 읽기 쉬운 성경 “그렇지, 나도 자네의 말이 맞다는 걸 아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재판해서 이길 수 있겠는가? 현대인의 성경 “그래, 나도 그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 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로울 수 있겠느냐? 개역한글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새번역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주장할 수 있겠느냐? |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주의 백성이 주께 죄를 짓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주시면, 그들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당신은 너그러운 분이십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를 이렇게 살아남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어느 한 사람 당신 앞에 설 수 없는데도, 죄 많은 우리가 이렇게 당신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람 부족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인 엘리후는 화가 났다. 욥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다고 말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괘씸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