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5 - 읽기 쉬운 성경5 욥 어르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죄가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죄인으로 대하신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5 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죄가 없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Ver Capítulo개역한글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Ver Capítulo새번역5 욥 어른은 이렇게 주장하십니다. “나는 옳게 살았는데도, 하나님은 나의 옳음을 옳게 여기지 않으신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