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2 - 읽기 쉬운 성경 “자네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려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 내 말을 좀 들어보게. 현대인의 성경 “네 말을 들으니 마음이 답답해서 너에게 대답하지 않을 수 없구나. 개역한글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새번역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네 말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
그 때에 내가 너무 놀라 외쳤습니다. “내가 주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구나!” 그러나 당신께서는 내가 도와 달라 외쳤을 때에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되어 제 가슴 속에서 타 올라 뼈 속까지 타 들어갑니다. 저는 그 불을 품고만 있는데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