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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2 - 개역한글

2 그러므로 내 생각이 내게 대답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초급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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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네 말을 들으니 마음이 답답해서 너에게 대답하지 않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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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네 말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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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자네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려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 내 말을 좀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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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0:2
15 Referencias Cruzadas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내게 대답하는구나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염증이 나겠느냐 날찌라도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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