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8 -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깨진 옹기 조각으로 종기가 난 곳을 긁었다. 현대인의 성경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고 있는데 개역한글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새번역 그래서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옹기 조각을 가지고 자기 몸을 긁고 있었다. |
왕이 내린 명령과 법령이 전해진 지방마다 유다 사람들이 큰 슬픔에 잠겼다. 그들은 금식하며 울고 탄식하였다. 거의 모든 유다 사람이 거친 마포를 걸치고 재 위에 누워 지냈다.
슬퍼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재 대신에 꽃 관을 씌워주고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고 절망에 싸인 영혼 대신에 축제의 옷을 입혀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들은 ‘구원의 상수리나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심은 나무라고 불리리라.
이 소문이 니느웨의 왕에게도 알려졌다. 그는 왕좌에서 일어나 왕의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죄를 뉘우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굵은 베 옷으로 갈아입고 재 가운데 들어앉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라신아,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죄를 뉘우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