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8 - 현대인의 성경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고 있는데 Ver Capítulo개역한글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Ver Capítulo새번역8 그래서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옹기 조각을 가지고 자기 몸을 긁고 있었다.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8 그리하여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깨진 옹기 조각으로 종기가 난 곳을 긁었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