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10 - 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가서 벤하닷 왕에게 ‘임금님의 병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시오. 그러나 주께서는 그가 실제로 죽을 것임을 나에게 보여 주셨소.”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엘리사는 그에게 “당신은 왕에게 가서 그 병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죽게 될 것을 나에게 보여 주셨소” 하고 대답하였다. 개역한글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새번역 엘리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왕에게는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내게 계시해 주셨소.” |
미가야가 오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가셔서 공격하십시오. 그러면 승리하실 것입니다. 주께서 그 성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는 네가 여쭈어 볼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려고 사람들을 보냈느냐? 네가 이런 일을 하였으므로 지금 누워 있는 병상에서 결코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는 네가 누워 있는 병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엘리야는 천사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는 돈놀이를 하며 이자를 물린다. 이런 사람이 살 수 있겠느냐? 결코 살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그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죽은 것은 자기 죄 때문이다.
주 하나님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께서 메뚜기 떼를 준비하고 계셨다. 왕에게 바칠 곡식을 거두고 나서 두벌갈이의 씨가 막 움돋을 때였다.
주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께서 어떤 성벽 곁에 서 계셨다. 다림줄을 드리우고 똑바로 세운 성벽이었다. 그분의 손에는 다림줄이 들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