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피를 흘린 죄가 요압과 그 아비의 온 집안에 돌아가기 바란다. 앞으로 요압의 집안에서는 고름 흘리는 사람, 나병에 걸린 사람, 다리 저는 사람, 칼 맞아 죽는 사람, 굶어 죽는 사람이 끊이지 않기 바란다.”
열왕기하 15:5 -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아사랴 왕을 나병으로 치시니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로서 따로 떨어진 별궁에서 살았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그에게 벌을 내리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문둥병자가 되어 별궁에서 지냈으며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 나라를 다스렸다.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궁중 일을 다스리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새번역 그리하여 주님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왕은 죽을 때까지 나병 환자가 되었고, 격리된 궁에서 살았다. 왕자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나라의 백성을 다스렸다. |
그의 피를 흘린 죄가 요압과 그 아비의 온 집안에 돌아가기 바란다. 앞으로 요압의 집안에서는 고름 흘리는 사람, 나병에 걸린 사람, 다리 저는 사람, 칼 맞아 죽는 사람, 굶어 죽는 사람이 끊이지 않기 바란다.”
그러므로 주의 종에게 지혜를 주시어 주의 백성을 다스리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감히 누가 주님의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이제 나아만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이 글은 주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유다를 다스리던 때 또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때에 받은 말씀이다.
이것은 주께서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 때는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 다스리던 기간이었다.
다시 구름이 장막 위에서 걷히고 나니 심한 피부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된 미리암이 거기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은 미리암이 심한 피부병에 걸린 것을 보고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미리암의 얼굴에 그 아비가 침을 뱉았다 하더라도 그가 부끄러워 이레 동안은 들어앉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를 진 밖으로 내쫓아 이레 동안 거기 머물게 하여라. 그런 다음 다시 돌아오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