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5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 희망을 걸었던 지난날의 거룩한 여인들도 이렇게 자신들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그들은 자기 남편들에게 복종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옛날 하나님에게 희망을 두었던 거룩한 여자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복종함으로 자기를 꾸몄습니다. 개역한글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것이 예로부터 거룩한 녀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아름답게 만든 방법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했고 자기 남편들의 권위를 인정했습니다. 새번역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여자들도 이와 같이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였습니다. |
욥바에는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살고 있었다. (다비다는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 이다.) 다비다는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명단에 올릴 홀어미는 착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한다. 곧 자녀들을 기르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고, 성도들의 발을 씻겨 주며,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온갖 착한 일에 몸을 바친 사람이어야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늙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가 지났고, 그의 아내인 사라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한나가 이렇게 기도로 아뢰었다. “나의 마음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내가 힘을 얻습니다. 나의 입술이 원수들을 비웃는 것은 내가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