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9:22 - 읽기 쉬운 성경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은 그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구름이 걷히면 길을 떠나곤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진에 머물러 떠나지 않았으나 그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였다. 개역한글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가 떠 오르면 진행하였으니 새번역 때로는 이틀이나 한 달이나 또는 몇 달씩 계속하여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 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만 길을 떠났다. |
더러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면, 그들은 길을 떠났다. 구름이 밤에 걷혀 올라가든 낮에 걷혀 올라가든,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어느 날 예수께서 사도들과 음식을 드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주실 때까지 기다려라. 나는 그 약속에 관해 전에 너희에게 말해 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