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은 살아 있을 때에 ‘왕의 골짜기’라는 곳에 자기를 기념할 비석을 세워 두었다. 그는 “내 이름을 이어갈 아들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석에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민수기 32:42 - 읽기 쉬운 성경 노바는 그낫과 그 둘레의 마을들을 차지하고 자기 이름을 따서 그곳을 노바라고 불렀다. 현대인의 성경 또 노바는 그낫과 그 주변 부락들을 점령하고 자기 이름을 따서 그 곳을 노바라고 불렀다. 개역한글 노바는 가서 그낫과 그 향촌을 취하고 자기 이름을 따라서 노바라 칭하였더라 새번역 노바는 그낫과 그 주변의 주민들을 정복하고, 자기 이름을 따서 그 곳을 노바라고 불렀다. |
압살롬은 살아 있을 때에 ‘왕의 골짜기’라는 곳에 자기를 기념할 비석을 세워 두었다. 그는 “내 이름을 이어갈 아들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석에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고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