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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41 - 읽기 쉬운 성경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길르앗의 여러 마을을 점령하고 그 곳을 하봇야일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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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1 그리고 므낫세의 후손인 야일은 많은 부락을 점령하고 그것을 ‘야일의 부락’ 이란 뜻으로 하봇 – 야일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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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취하고 하봇야일이라 칭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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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정착할 곳을 차지하고서, 그 곳을 하봇야일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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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41
5 Referencias Cruzadas  

길르앗의 라못 지역(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성읍들과 바산에 있는 아르곱 지역의 성벽과 놋빗장을 갖춘 예순 개의 큰 성읍들이 여기에 든다)을 맡은 벤게벨


그런데 므낫세의 자손인 야일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이 사는 땅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 전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서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마하나임에서 시작되는 바산의 온 땅, 곧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영토와 바산에 있는 야일 사람들이 살던 예순 개의 성읍,


그는 서른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서른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들이 길르앗에 있는 서른 개의 성읍을 다스렸으므로 그 성읍들은 오늘날까지도 ‘야일의 성읍’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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