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1 - 읽기 쉬운 성경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굉장히 많은 소 떼와 양 떼가 있었다.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둘러보니 그곳이 가축을 기르기에 좋아 보였다. 현대인의 성경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많은 가축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이 가축을 기르기에 적합한 곳임을 알고 개역한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가축에 적당한 곳인지라 새번역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가축 떼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그들이 야스엘 땅과 길르앗 땅을 둘러보니, 가축 떼를 놓아 먹이기에는 아주 적절한 곳이었다. |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그들은 그에게 이렇게도 말하였다. “가나안 땅에 가뭄이 심하여 종들이 치는 짐승들에게 풀을 뜯길 풀밭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잠깐 동안 이곳에 살려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니 종들이 고센에 자리 잡고 살도록 부디 허락해 주십시오.”
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그곳으로 가서, 함 족의 천막들과 거기에 있는 모우님 족을 완전히 멸하여, 오늘날 그곳에서 그들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 자리 잡아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양을 칠 목초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주가 유다의 왕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너는 내게 길르앗과 같고 레바논의 산봉우리 같다. 그러나 나는 이제 너를 사막으로 만들고 사람이 살지 않는 성읍으로 만들리라.
십마의 포도나무야 내가 야셀을 위해 우는 것보다 너를 위해 더 슬피 울고 있다. 한 때 너의 덩굴은 사해를 건너 야셀까지 뻗어 나갔었는데 이제 파괴하는 자가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송이에 밀어닥쳤구나.
주님 당신의 지팡이로 당신의 백성을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이 백성은 당신께서 택하신 당신 몫의 양 떼입니다. 기름진 목장 지대가 둘레에 펼쳐져 있는데도 당신의 양 떼는 우거진 숲속을 외롭게 헤맵니다. 그들이 오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풀을 뜯게 하여 주십시오.
그가 가장 좋은 땅을 자기 몫으로 골라잡았다. 지도자에게 돌아갈 몫이 그를 위해 배정되었다. 그는 백성의 지도자로 군림하였다. 그는 주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하고 이스라엘을 두고 내리신 그분의 결정을 집행하였다.”
그리하여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 사람들이,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작별하고 그들의 땅 길르앗으로 돌아갔다. 그 땅은 주께서 모세를 통하여 내리신 명령에 따라서 그들이 얻은 땅이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워 줄 것들을 원하는 것,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원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자랑거리로 삼는 것, 이 모든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오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대들은 양 우리 사이에 앉아 양떼를 부르는 휘파람 소리에나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가? 르우벤 가문 가운데서는 위대한 용사들이 이리저리 재고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