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 - 읽기 쉬운 성경 보아스가 성문께에 있는 회관으로 올라가 앉아 있는데 보아스가 말한 바로 그 다른 보호자가 지나갔다. 보아스가 그를 불러 세우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리 와서 좀 앉아 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앉았다. 현대인의 성경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마침 그가 말하던 친척이 그리로 지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보아스는 그를 불러 앉혀 놓고 개역한글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새번역 보아스가 성문 위 회관으로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그가 말하던, 집안간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마침 지나가고 있었다. 보아스가 그에게 “여보시오, 이리로 좀 올라와서 앉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올라와서 앉았다. |
압살롬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이르는 길 가에 서 있곤 하였다. 누구든지 왕에게 나아가 다툼에 대해 판정을 내려 달라고 찾아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 사람에게 “어느 성읍에서 오셨소?”라고 소리쳤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 종은 이스라엘의 아무 가문 출신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용포를 떨쳐 입고 사마리아 성문어귀 타작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았다. 그들 앞에는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남자가 죽은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기를 원치 않으면, 그 여자는 성문에 있는 장로들에게 가서 이렇게 호소하여라. ‘내 남편의 형제가 자기 형제의 이름이 이스라엘 안에서 이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는 남편의 형제로서 내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성읍으로 도망하여 성문어귀에 서서, 성읍의 지도자들에게 일의 앞뒤를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읍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과 함께 살 곳을 주어야 한다.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였다. “아가,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라. 그 사람은 그 문제가 오늘 안으로 해결될 때까지 쉬지 않고 애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