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1 - 현대인의 성경

¹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마침 그가 말하던 친척이 그리로 지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보아스는 그를 불러 앉혀 놓고

개역한글

¹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새번역

¹ 보아스가 성문 위 회관으로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그가 말하던, 집안간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마침 지나가고 있었다. 보아스가 그에게 “여보시오, 이리로 좀 올라와서 앉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올라와서 앉았다.

읽기 쉬운 성경

¹ 보아스가 성문께에 있는 회관으로 올라가 앉아 있는데 보아스가 말한 바로 그 다른 보호자가 지나갔다. 보아스가 그를 불러 세우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리 와서 좀 앉아 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앉았다.

룻기 4:1 Referencias Cruzadas

창세기 19:1

그 날 저녁 그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을 때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다. 롯은 그들을 보자 즉시 일어나 그들을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창세기 23:10

이때 에브론이 성문 집회 장소에서 다른 헷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다가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다 듣는 데서 이렇게 말하였다.

창세기 34:20

그래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 집회 장소로 가서 그 곳에 모인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무엘하 15:2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나가곤 했는데 그는 성문 길가에 서서 누구든지 소송 문제로 왕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불러 어디 사람이냐고 묻고 그가 어느 지파 사람이라고 대답하면

역대하 18: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입구 타작 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았고 모든 예언자들은 그들 앞에서 예언하였다.

욥기 29:7

“그 때는 내가 성문 광장으로 가서 성의 어른들과 자리를 같이하기도 하였다.

욥기 31:21

만일 내가 법정에서 나를 도와줄 자가 있음을 알고 고아를 등쳐먹었다면

시편 69:12

성문에 앉은 자들이 나를 조롱하고 술주정꾼들이 나에 대하여 노래를 지어 부릅니다.

잠언 31:23

그리고 그 남편도 지도급 인사로 알려져 존경을 받게 된다.

이사야 55: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와서 포도주와 우유를 거저 마셔라.

예레미야 32:10

증서를 써서 봉하고 증인을 세워 그 앞에서 은을 저울에 달아 확인하도록 하였다.

아모스 5: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법정에서 공정을 기하라. 어쩌면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지도 모른다.

스가랴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하늘의 바람처럼 사방 흩어 버렸으나 이제 너희는 북쪽 땅에서 도망하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신명기 16:18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각 성에 재판관과 사무원을 뽑아 세워 백성들을 공정하게 재판하도록 하십시오.

신명기 17:5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십시오.

신명기 21:19

부모가 그 성의 지도자들에게 그를 끌고 가서

신명기 25:7

그러나 죽은 사람의 형제가 그 미망인과 결혼하기를 싫어하면 그 여자는 성의 지도자들에게 가서 ‘내 남편의 형제가 나와 결혼하기를 거절하며 자기 형제의 대를 잇게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20:4

도피성으로 도망하는 자는 그 성문 입구에 서서 그 성의 지도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고 그 지도자들은 그를 받아들여 성 안에 있을 곳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룻기 3:12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어. 내가 그대를 돌볼 책임이 있는 가까운 친척인 것만은 사실이나 나보다 그대에게 더 가까운 친척이 있네.

룻기 3:18

그러자 시어머니는 “얘야, 이 일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잠자코 있어야 한다. 보아스는 이 일을 그냥 내버려 둔 채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분명히 그는 오늘 중으로 이 일을 처리하고야 말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