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리아 왕이 보낸 수석 고문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다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주 하나님께서 들으신 그 말씀 때문에 그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히브리서 12:22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 입니다.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이 와 있는 곳에는 수천 수만에 이르는 천사들의 즐거운 모임이 있고,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여러분이 다다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그 곳은 수많은 천사들과 개역한글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아닙니다, 당신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하늘나라의 예루살렘인 시온산에, 그리고 기쁨에 넘쳐 모여 있는 셀 수 없는 무수한 천사들에게 왔습니다. 새번역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과 |
앗시리아 왕이 보낸 수석 고문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다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주 하나님께서 들으신 그 말씀 때문에 그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블레셋 특사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주께서 시온을 튼튼히 세우셨으니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 낮고 낮은 자들이 시온을 피난처로 삼는다.”고 대답하여라.
그 날이 오면 큰 나팔이 울리고 그들이 돌아오리라. 앗시리아 땅으로 끌려갔던 이들도, 이집트 땅으로 쫓겨났던 이들도 모두 돌아와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주께서 구해 내신 백성이 돌아올 것입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시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머리에 영원히 씌워진 왕관과 같을 것입니다. 그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것이며 슬픔과 근심은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너를 억압하던 자들의 자손이 네게 와 엎드려 절하고 너를 깔보던 자들이 모두 네 발 앞에 엎드려 절하리라. 그들은 너를 ‘주님의 도시’라 부르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다윗의 뒤를 잇는 왕들이 관리들을 이끌고 이 성읍의 문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들은 전차와 말을 타고 들어오리라. 그리고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이 성읍은 사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법을 만든다. 이 법은 내 왕국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줄 법이다.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사신다.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고 그 분의 다스림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만큼 불어나 셀 수도 없고 잴 수도 없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던 너희가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주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시온에서 구원자가 나오리니 그가 야곱에게서 모든 악을 떨어 버리실 것이다.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내려오시고 세일 산에서 우리 위에 해처럼 떠오르시고 바란 산에서부터 우리를 비춰 주셨다. 수만의 천사가 그분의 뒤를 따르고 그분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을 지켰다.
이들 지역에 사는 사람들 자신이,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더 깨끗하게 씻어 주겠습니까!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양심에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행실들을 씻어 내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영의 능력을 힘입어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어날 일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시며, 너희의 적들을 물리쳐 주시리라는 증거이다. 그분께서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히위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 주실 것이다.
그때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사만 사천 명의 사람들이 어린양과 함께 서 있었는데, 그 사람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어린양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내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삼겠다. 그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에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의 이름을 쓰겠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 위에 나의 새 이름도 쓰겠다.
그때에 나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동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께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있는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