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2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가 그 과일을 주어서 내가 먹었습니다.” 개역한글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새번역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남자가 말하였다. “주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딴 열매를 좀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죄를 숨겨 본 일도 없고 사람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내가 그들의 비웃음을 무서워하여 할 말을 못하거나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하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은 적도 없었다.
“백성들이 아말렉 사람에게서 뺏은 양과 소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죽이지 않고 살려 둔 것이 사실이오. 하지만 그것은 백성들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남겨 둔 것이오. 그리고 그 밖의 것은 우리가 모조리 죽이거나 없애 버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