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러고서 손목에 붉은 실을 맨 아이가 나오자 그 이름을 ‘세라’ 라고 불렀다.
30 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30 그의 형, 곧 진홍색 실로 손목이 묶인 아이가 뒤에 나오니, 아이 이름을 세라라고 하였다.
30 그런 다음에 손목에 붉은 끈을 감은 그의 형제가 나왔다. 그 아기에게는 세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유다와 그의 아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이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그리고 베레스의 아들인 헤스론과 하물;
그리고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를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므로 유다에게는 아들이 모두 다섯이었다.
세라 자손 중에서 돌아온 자는 여우엘과 그의 친척들이었다. 이들 유다 지파에서 돌아온 사람은 모두 690명이었다.
또 유다 지파의 세라 집안 사람인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페르시아 황제의 지시를 받아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행정 업무를 담당하였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베레스는 헤스론을, 헤스론은 람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