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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9 - 현대인의 성경

29 그러나 그가 도로 손을 안으로 들이고 다른 아이가 나왔다. 그때 산파가 “네가 어째서 비집고 나오느냐?” 하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이름을 ‘베레스’ 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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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 형제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터치고 나오느냐 한 고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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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러나 그 아이는 손을 안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그런 다음에 그의 아우가 먼저 나왔다. 산파가 “어찌하여 네가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 아이 이름을 베레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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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9 그러나 그 아기가 손을 다시 안으로 끌어 들이자 그의 형제가 먼저 나와 버렸다. 이것을 보고 산파가 말하였다. “네가 먼저 터뜨리고 나왔구나.” 그래서 이 아기의 이름을 베레스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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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9
10 교차 참조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베레스는 헤스론을, 헤스론은 람을 낳았다.


그리고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를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므로 유다에게는 아들이 모두 다섯이었다.


유다와 그의 아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이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그리고 베레스의 아들인 헤스론과 하물;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된 베레스의 자손들은 모두 468명으로 다 유능한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여자를 통하여 당신에게 주시는 자녀들은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 난 우리 조상, 베레스의 자녀들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나손의 아버지는 암미나답, 암미나답의 아버지는 람, 람의 아버지는 헤스론, 헤스론의 아버지는 베레스, 베레스의 아버지는 유다였다.


그들 중 하나는 우대였다. 그는 유다의 아들인 베레스의 후손으로 암미훗의 아들이며 오므리의 손자이고 이므리의 증손이며 바니의 현손이었다.


한 아이가 먼저 손 하나를 불쑥 내밀었다. 그래서 산파가 그 손을 붙잡아 손목에 붉은 실을 잡아매고 “이 아이가 먼저 나왔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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