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셔도 사람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14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4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신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뿐입니다.
14 하나님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씀하시지만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따름입니다.
그 날 밤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셨다. 그때 야곱이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여호와께서는 므낫세와 그 백성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일을 두 번 세 번 거듭 되풀이하시는 이유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에 나는 환상을 보고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나는 이미 너무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셔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너희는 내가 불러도 듣지 않았고 오라고 손을 벌려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이것은 너희가 지식을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모르며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너희는 계속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보아도 알지 못한다’ 고 말하라.
바빌로니아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밤에 꿈을 꾸고 환상을 본 내용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이사야의 예언은 저들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다. ‘너희는 계속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보아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정말 미련하고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더디 믿는구나!
심판의 근거는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바로 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