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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14 - 읽기 쉬운 성경

14 하나님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씀하시지만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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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셔도 사람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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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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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신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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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14
15 교차 참조  

그러나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너희는 나를 거부하였고 내가 손을 내밀어도 아무도 본 척도 하지 않았다.


주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두 번 들었습니다. “힘은 하나님에게 있다.”


그러자 예수께서 두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들이 한 말을 그렇게 믿지 못하다니, 그대들은 참으로 어리석고 마음이 무디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두 번 세 번 이렇게 하시는 것은


빛이 하늘로부터 세상에 들어왔으나, 사람들은 빛보다 오히려 어둠을 원하였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악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죄인으로 판결받은 것이다.


그러니 이사야가 저 사람들을 두고 예언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너희가 내 말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내가 하는 일을 보아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리라.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이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듣기는 계속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계속 보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이는 그들이 지식을 싫어하고 주를 두려워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으며


한두 번은 멋모르고 지껄여댔지만 당신께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는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날 밤 환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야곱을 부르셨다. “야곱아, 야곱아.”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벨사살이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을 자다가 꿈에 환상을 보고 그것을 적어 두었다. 그가 적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진 한밤중에 그것이 나쁜 꿈처럼 내게 들려왔네.


그리고 오, 주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정말로 당신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상도 주시고 벌도 내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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