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또 그 성들의 주변 부락들은 바알랏까지 남서쪽으로 뻗어 있었다.
33 또 그 각 성읍 사면에 촌이 있어 바알까지 미쳤으니 시므온 자손의 주소가 이러하고 각기 보계가 있더라
33 바알까지 이르는 여러 성읍의 주위에 마을들이 있었다. 이것이 그들의 거주지로서 모두 족보에 기록되었다.
33 바알까지 이르는 여러 성읍 둘레에 마을들이 있었다. 이들이 그들이 살던 곳이며 그들은 족보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이 밖에 그들이 살던 다른 성은 에담, 아인, 림몬, 도겐, 아산이었으며
다음은 양떼를 먹일 목장을 찾아서 그 돌 골짜기 동쪽까지 이동했던 씨족 족장들의 이름이다. 그들은 메소밥, 야믈렉, 요사, 요엘, 예후, 엘료에내, 야아고바, 여소하야, 아사야, 아디엘, 여시미엘, 브나야, 시사였다. 시사는 시비의 아들이며 시비는 알론의 아들이고 알론은 여다야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여다야는 시므리의 아들이며 시므리는 스마야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남쪽으로 라마 곧 바알랏 – 브엘까지 이 성들을 두르고 있는 모든 부락들이었다. 이상은 시므온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