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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58 - 현대인의 성경

58 내가 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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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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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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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8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자비를 구하오니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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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58
18 교차 참조  

그러자 여로보암왕이 그 예언자에게 “제발 당신은 나를 위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내 팔이 다시 성하게 해 주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그 예언자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왕의 팔이 다시 정상대로 회복되었다.


또 네가 누워도 너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많은 사람이 도와 달라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주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주의 종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해 경배하며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에 대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그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과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나와서 나를 경배하라” 고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이 “여호와여, 내가 나갑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선을 보이겠는가?” 하고 많은 사람들이 묻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소서.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심으로 나에게 부르짖지 않으며 잠자리에서 슬피 울기만 한다. 그들이 곡식과 새 포도주를 위해서는 서로 모이면서도 나를 외면하고 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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