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19:137 - 현대인의 성경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37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올바르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37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의 규례들은 공정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19:137
15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처럼 살아 남긴 했습니다만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으므로 감히 주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는 우리를 벌하시는 데 공정하셨습니다. 우리가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정당한 판결을 내리신다.


여호와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위에 자비로운 분이시다.


능력 있는 왕이시여, 주는 옳은 것을 사랑하십니다. 주는 공평을 시금석으로 삼으시고 이스라엘에 의와 공정을 베푸셨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와 논쟁한다고 해도 주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러 나 내가 주께 한 가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악한 자가 잘되고 정직하지 못한 자가 성공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그러므로 주께서 준비해 두신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항상 의로운 일을 행하시지만 우리는 주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오늘날 수치를 당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사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주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공평치 않으시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반석이시요 그의 일은 완전하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이 공정하니 그는 진실하고 정직한 분이시다.


나는 또 제단에서 “옳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 하신 심판은 참되고 공평하십니다” 하고 응답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공정하시다. 하나님은 음란으로 온 세상을 더럽힌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자기 종들을 죽인 원수를 갚아 주셨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