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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6 - 현대인의 성경

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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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6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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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6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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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36 사람들이 주의 가르침들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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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6
11 교차 참조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엎드려 죄를 고백하며 울고 기도하자 이스라엘 의 많은 남녀 백성들과 아이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 통곡하였다.


내가 이 악한 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듣지 않으면 너희 교만 때문에 나의 심령이 외롭게 흐느낄 것이며 여호와의 양떼가 사로잡힌 것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밤낮 눈물을 흘리며 울지 않을 수 없으니 나의 처녀 딸과 같은 내 백성이 아주 심한 타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 머리가 우물이 되고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죽음을 당한 내 백성들을 위하여 내가 밤낮 울 수 있을 텐데!


빨리 와서 너희를 위해 울게 하여 너희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게 하라.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을 순회하면서 그 성에서 행해지는 모든 더러운 일 때문에 탄식하고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를 하라.”


예수님은 예루살렘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고 우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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