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 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통찰력을 주시어 당신의 가르침들을 깨닫게 하소서.
여호와여,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처럼 내가 주를 섬기겠습니다. 주는 나를 속박에서 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나를 잘못된 길에서 지키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심으로 은혜를 베푸소서.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내가 주의 법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신뢰합니다.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주소서.
나는 주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주의 법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신실한 아들을 구원하소서.
슬기로운 사람이 지혜로운 것은 자기 앞길을 알기 때문이며 미련한 자가 어리석은 것은 속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요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꾸짖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