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124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주의 율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맞아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4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당신의 종을 대해주시고 당신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쳐주소서.
또 주께서는 성령으로 그들을 가르치시고 끊임없이 만나를 주시며 목마를 때 마실 물을 주셔서
그가 우리의 죄에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니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행한 일을 다 고백했을 때 주는 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그러면 내가 계속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너의 희망을 여호와께 두어라. 그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며 언제나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주는 그들을 안전한 곳에 숨기셔서 사람들의 음모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들을 주의 그늘 아래 감추셔서 그 원수들의 모욕에서 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그러나 여호와여, 나는 주께 기도합니다. 이제는 주께서 들으실 때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주의 크신 사랑과 구원의 진리로 나에게 응답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놀라운 사랑으로 나에게 응답하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나를 돌아보소서.
우리 조상들의 죄로 인해 우리를 벌하지 마소서. 우리가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영접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눈을 떠서 처참한 우리의 상황과 황폐한 주의 성을 보소서. 우리가 주께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옳은 일을 행해서가 아니라 주는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무원은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