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2 당신의 종이 잘되게 돌보아 주시고 교만한 사람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목숨을 걸고 그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그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겠습니다. 내가 만일 무사히 그를 데리고 와서 아버지 앞에 두지 않으면 내가 평생 동안 그 죄의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죄가 없음을 보증해 주소서. 주 외에 누가 나의 보증인이 되겠습니까?
주는 교만하여 저주받은 자와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십니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악인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제비나 학처럼 지껄이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하늘을 바라보다가 지쳐 “여호와여, 내가 죽게 되었습니다. 나를 구해 주소서” 하고 외쳤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은 더 좋은 계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