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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 - 현대인의 성경

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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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1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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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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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1 내가 정당하고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나를 억압하는 사람들의 손에 나를 넘기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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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
12 교차 참조  

다윗은 이스라엘 전역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을 위해 언제나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였다.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가 법정에 끌려가도 유죄 선고를 받지 않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한 때가 되면 내가 공정하게 재판하리라.


가이사랴의 몇몇 신자들이 우리와 동행하여 우리가 머물 나손의 집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다. 나손은 키프러스 사람으로 일찍부터 믿은 신자였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특별히 여러분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을 우리 양심이 증거하고 있으니 바로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험에서 건져내시고 악한 사람은 심판 날까지 계속 벌을 받게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가 감히 이 곳까지 찾아온 것을 용서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후손들을 위해서 영구한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여호와를 위해 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당신의 생활에서 악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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