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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3 - 현대인의 성경

103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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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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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3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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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3 당신의 말씀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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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3
12 교차 참조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고 그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겼다.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니 가장 순수한 꿀보다도 더 달다.


주의 종들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지키면 상이 있으리라.


내가 좋은 것으로 배불리 먹고 만족할 것이며 큰 기쁨으로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또 네가 지혜롭게 되고 지식이 너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며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이다.


지혜는 진주보다 낫고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된다.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향품과 몰약을 거두 고 내 꿀을 먹으며 내 포도주와 젖을 마신다오. (예루살렘 여자들) 친구들아, 먹고 마셔라. 연인들아, 사랑에 취할 때까지 마셔라.


그러고서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이것을 네 배에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먹었더니 꿀처럼 달았다.


내가 천사의 손에서 조그마한 그 책을 가져다가 먹어 보니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았으나 먹은 후 뱃속에서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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