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103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03 당신의 말씀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