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가 반석을 연못이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8 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8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8 하나님은 바위를 물웅덩이가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를 물이 솟는 샘으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들이 굶주릴 때 주께서는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고 그들이 목마를 때 바위에서 물을 내어 그들을 먹이셨으며 또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바위를 가르시자 물이 솟구쳐나와 메마른 땅에 강처럼 흘렀으니
광야도 연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도 물이 흐르는 샘이 되게 하셨다.
내가 시내산 바위 위에서 네 앞에 서겠다. 너는 그 지팡이로 바위를 쳐라. 그러면 바위에서 물이 나와 백성이 마실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다.
지팡이를 들어 바위를 두 번 쳤다. 그러자 물이 분수처럼 솟구쳐나와 백성과 그들의 짐승이 다 그 물을 마셨다.
똑같이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이 물을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는데 그 바위는 그들과 함께하셨던 그리스도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독사와 전갈이 많고 땅이 메마른 넓고 무시무시한 광야를 지나게 하셨으며 또 여러분을 위해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