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또 금 분향단을 증거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에 휘장을 달아라.
5 향단을 법궤 앞에 놓고 성막 출입구 휘장을 달아라.
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장을 달고
5 금으로 만든 분향단은 계약궤 앞에 놓아라. 그리고 성막 어귀에는 막을 쳐 놓아라.
너는 분향단을 증거궤 앞, 곧 증거판을 덮고 있는 속죄판 앞, 휘장 정면에 놓아 두어라. 거기 그 속죄판에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다.
번제단은 성막 곧 회막 어귀 앞에 가져다 놓아라.
진을 이동할 때에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안으로 들어가서, 칸막이 휘장을 걷어내려, 그것으로 증거궤를 덮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