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번제단은 성막 곧 회막 어귀 앞에 가져다 놓아라.
6 “너는 제물을 태워 바칠 번제단을 성막 출입구 앞에 놓고
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6 번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장막 어귀 앞에 놓아라.
그리고 그는 주님 앞에 놓여 있는 놋제단을 성전 앞에서 옮겼는데, 새 제단과 주님의 성전 사이에 있는 놋제단을 새 제단 북쪽에 갖다 놓았다.
성막 곧 회막 어귀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또 금 분향단을 증거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에 휘장을 달아라.
회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채워라.
그런 다음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거기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다가 회막 어귀에 있는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한 제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의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의 이 제단에 놓은 제물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