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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5 - 새번역

15 길을 가던 유다가 그를 보았지만,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므로, 유다는 그가 창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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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녀가 얼굴을 가렸으므로 유다는 그녀를 창녀로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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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가 얼굴을 가리웠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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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유다는 그 여자를 보고 몸 파는 여자려니 생각하였다. 그가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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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5
4 교차 참조  

과부의 옷을 벗고, 너울을 써서 얼굴을 가리고, 딤나로 가는 길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앉았다. 그것은 막내 아들 셀라가 이미 다 컸는데도, 유다가 자기와 셀라를 짝지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다는 그가 자기 며느리인 줄도 모르고, 길가에 서 있는 그에게로 가서 말하였다. “너에게 잠시 들렀다 가마. 자, 들어가자.” 그 때에 그가 물었다. “저에게 들어오시는 값으로, 저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한 여자가 창녀 옷을 입고서, 교활한 마음을 품고 그에게 다가갔다.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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