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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27 - 새번역

27 죄수를 보내면서 그의 죄목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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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죄명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고 죄수를 보낸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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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그 죄목을 베풀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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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왜냐하면 그에 대한 혐의들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고서는 황제에게 죄수를 보내는 것은 리치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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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죄수를 보내면서, 그 사람이 받고 있는 혐의 사항을 상세히 적어 보내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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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5:27
4 교차 참조  

다 들어 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수모를 받기에 알맞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율법으로는,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거나,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거나, 하지 않고서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 것이 아니오?”


나는 그와 관계되어 있는 일을 황제께 써 올릴 만한 확실한 자료가 없으므로, 여기서 그를 신문해서, 내가 써 올릴 자료를 얻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를 여러분 앞에, 특히 아그립바 임금님 앞에 끌어다가 세웠습니다.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할 말이 있으면 해도 된다.” 바울이 손을 뻗치고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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