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1 - 새번역

¹¹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¹¹ 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개역한글

¹¹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¹ 나중에, 다른 다섯 명의 새색시의 둘러리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주인님! 주인님!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부르면서 밖에 서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¹ 그 뒤에 기름을 사러 갔던 처녀들이 왔다. 이 처녀들은 ‘주님, 주님, 문 좀 열어 주세요.’ 하고 애원하였다.

마태복음 25:11 교차 참조

마태복음 25:1

“그런데,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5:12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누가복음 13:25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