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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2 - 새번역

12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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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나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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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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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그러나 그가 대답했다, 〈정말이오, 나는 당신들을 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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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나 신랑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라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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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12
12 교차 참조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교만한 자들 또한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주님께서는 눈이 맑으시므로,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며, 패역을 보고 그냥 계시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배신자들을 보고만 계십니까? 악한 민족이 착한 백성을 삼키어도, 조용히만 계십니까?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서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졸라도, 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행하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 무력하고 천하고 유치한 교훈으로 되돌아가서, 또다시 그것들에게 종노릇 하려고 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이미 튼튼히 서 있고, 거기에는 “주님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아신다”는 말씀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다 불의에서 떠나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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