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82 - 개역한글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82 내가 “주는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겠습니까?” 하고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내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읽기 쉬운 성경82 주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다가 내 눈이 지쳐버렸습니다. 주님, 언제 나를 위로해 주시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