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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13 - 읽기 쉬운 성경

13 주님의 눈은 너무도 맑아 악을 두고 보지 못하시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참고 보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 믿을 수 없는 자들을 참고 보아주십니까? 사악한 자들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집어삼키는데 어째서 잠자코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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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주의 눈은 너무 정결하셔서 악을 보지 못하시며 비행을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거짓되게 행하는 자를 보고만 계십니까?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자를 삼키는데 주는 어째서 침묵만 지키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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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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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주님께서는 눈이 맑으시므로,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며, 패역을 보고 그냥 계시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배신자들을 보고만 계십니까? 악한 민족이 착한 백성을 삼키어도, 조용히만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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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13
37 교차 참조  

너희는 자기 집에서 잠자고 있는 죄 없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그러니 내가 더더욱 그의 피 값을 물어 이 땅에서 너희를 없애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


주께서 요압이 흘린 피의 값을 요압 자신에게 물리실 것이다. 그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이 모르게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칼로 죽였다.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였다. 이 두 사람은 그 자신보다 낫고 더 의로운 사람들이었다.


만일 왕후께서 이번에 입을 다물고 계시면, 유다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부터 도움을 얻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왕후와 왕후의 친족은 모두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누가 압니까? 왕후께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신 것이 어쩌면 바로 이런 때를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보게나.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천사들마저도 완전히 믿지는 않으시네. 그 분의 눈에는 하늘도 깨끗하다고 할 수 없네.


어찌하여 악한 사람들이 오래 사는가? 어찌하여 해가 갈수록 그들이 하는 일이 더 잘되는가?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시네.


악하고 못된 자의 팔을 꺾어 주소서. 그를 불러 그의 악함을 남김없이 따져 물으소서.


당신께서는 깨끗한 사람은 깨끗함으로 대해 주시지만 교활한 사람은 더 교묘하게 대하십니다.


누구든지 주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배신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오,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저들의 공격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소서. 사자처럼 달려드는 이들에게서 내 귀중한 목숨을 건져 주소서.


오, 주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 다 보셨으니 잠자코 계시지 마십시오. 오, 주님.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소서.


그들이 “아하,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었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우리가 그를 통째로 삼켜 버렸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질러도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니 너희는 나도 너희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꾸짖고 너희의 면전에서 너희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겠다.


우리 하나님께서 오시는데 조용조용 오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 앞에서는 불꽃이 삼킬 듯 타오르고 큰 폭풍을 휘몰고 오실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부러워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침묵하지 마소서. 조용히 입 다물고 계시지 마소서. 귀 막고 계시지 마소서 오, 하나님


나는 끔찍한 광경을 환상으로 보았다. 배반자들이 너희를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들이 너희 재산을 파괴한다. 엘람아, 일어나 공격하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이 도시가 불러일으킨 모든 울부짖음을 내가 그치게 하리라.


땅 끝에서 우리에게 노래가 들려왔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게 이런 끔찍한 일이 닥치다니. 배반자들이 설치는구나. 배반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배반하는구나.”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오, 주님. 일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당신께서는 뒤로 물러서 있기만 하시렵니까? 당신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우리를 이토록 벌하기만 하시렵니까?


억울한 판결을 내리는 일 이런 모든 일들을 주께서 보지 않으실 줄 아느냐?


주님께서는 사람들을 바다의 고기처럼 다루시고 우두머리가 없는 바다의 생물들처럼 다루셨습니다.


아무도 이웃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지 말아라.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런 짓을 즐겨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내가 미워하는 것들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세의 법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어떤 종이 자기 주인을 피하여 너희에게로 도망하여 오면 그 종을 주인에게 넘겨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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