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너는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의 땅에서 내보내라고 전하여라.”
11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나가게 하라고 말하라.”
11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어 보내게 하라
11 “너는 이집트의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의 나라에서 내보내라고 하여라.”
그러니 네가 가야겠다. 나는 너를 파라오에게 보낸다. 너는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너라.”
그러면 너는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은 내 맏아들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라고 말하였다. 네가 그를 놓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을 보내어라. 그들이 광야에 가서 내 앞에서 축제를 지내게 하여라.’”
제가 파라오 앞에 가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할 때마다 그는 이 백성을 더욱 괴롭힙니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해 주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모두 파라오에게 전하여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해 주겠다. 아론이 너의 대변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