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26 - 읽기 쉬운 성경

²⁶ 그러자 주께서 모세를 해치지 않으셨다.(십보라가 ‘피의 남편’ 이라고 한 것은 할례를 두고 한 말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²⁶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를 살려 주셨는데 그때 십보라가 피의 남편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할례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²⁶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새번역

²⁶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놓아 주셨는데,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 할례 때문이다.

출애굽기 4:26 교차 참조

출애굽기 4:25

그러자 십보라가 부싯돌 칼을 집어서 제 아들의 포피를 잘라, 그것을 모세의 발에 갖다 대며 말하였다. “당신은 저에게 있어 피의 남편입니다.”

출애굽기 4:27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광야로 가서 모세를 만나거라.” 그 말씀을 듣고 아론이 하나님의 산으로 가서 모세를 만나 입을 맞추어 문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