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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7 - 읽기 쉬운 성경

7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고 불의와 반역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죄 있는 사람을 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부모가 죄를 지으면 나는 삼사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벌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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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나는 사랑을 천 대까지 베풀고 죄와 잘못을 용서하지만 그렇다고 범죄한 자를 벌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며 그 죄에 대해서는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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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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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며,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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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7
57 교차 참조  

롯이 아직도 늑장을 부리자 두 사람이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 끌어 안전하게 성 밖으로 나갔다. 하나님께서 롯과 그의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이다.


주님, 당신의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주께 드리는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당신이 머무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종들 사이를 심판하셔서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유죄판결을 내리시고, 그가 저지른 잘못이 그의 머리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죄를 선언하시고, 그의 무죄를 입증해 주십시오.


너희가 주께 돌아오면, 너희 친족과 자녀를 잡아간 자들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이 땅으로 돌려보내 줄 것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주 하늘의 하나님. 당신은 위대하시니 우리가 당신을 높이 받들어 모십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들과 세우신 사랑의 계약을 지키십니다.


오,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분. 우리는 당신을 높이 받들어 모십니다. 당신께서는 한번 세우신 계약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닥친 이 모든 어려움을 하찮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앗시리아 왕들이 쳐들어 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왕들과 지도자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 우리 조상들과 당신의 모든 백성이 엄청난 어려움을 겪어 오고 있습니다.


나를 살펴보고 계시다가 내가 죄를 짓기만 하면 나를 붙잡아 용서하지 않고 벌을 주실 작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시는 분.


그의 조상이 지은 죄 주께서 기억하게 하시고 그 어머니가 지은 죄도 지워지지 않게 하십시오.


그러나 용서는 당신만이 할 수 있으니 우리가 당신을 두려워합니다.


이집트의 맏아들과 첫 수컷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갈대바다속으로 쓸어 넣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오, 주님 나 비록 큰 죄를 지었으나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용서해 주소서.


오, 주님 당신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화는 더디 내시고 한결같은 사랑이 넘치며 신실하기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벌하지만 당신은 이스라엘에게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너는 그의 말을 잘 듣고 그에게 순종하여라. 너는 그에게 반항하지 말아라. 그는 너희의 반항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내 이름을 띠고 일하는 나의 대리자이다.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고발하지 말고 죄 없는 사람과 의로운 사람을 죽이지 말아라. 나는 죄 있는 사람을 결코 그대로 놓아 주지 않겠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속성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다. 그리고 네 앞에서 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야훼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아뢰었다. “오, 주님, 제가 당신의 눈에 드셨으면 우리와 함께 가 주십시오. 비록 이 백성이 고집 센 백성이긴 하나 주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소유로 삼아 주십시오.”


와서 따질 일이 있으면 말해 보라. 이 일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보라. 이 일을 예부터 알려 준 이가 누구이냐? 오래 전에 이 일을 일러준 것이 누구이냐? 나 주가 아니더냐?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의로운 하나님 구원하시는 구세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흩어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모두 무너뜨리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무너뜨리지 않고 징계는 하나 오직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징계하리라. 네가 죗값을 하나도 치루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으리라.”


주께서는 사랑은 수 천대에 이르기까지 베푸시지만, 조상의 죄 값은 그 자손한테서라도 반드시 치르게 하십니다. 주님은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군의 주로 그 이름을 떨치는 분이십니다.


굳이 자랑을 하려거든 그들이 나를 정말로 잘 안다는 것 곧 내가 정의롭고 의로우며 이 땅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임을 안다는 것을 자랑하게 하여라.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자랑이다.”


나는 나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기도 드렸다. 나는 하나님께 내 백성이 지은 죄를 모두 말씀드렸다. “주님, 주님께서는 높으시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푼다는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나, 우리 주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당신께 등을 돌렸음에도 용서하십니다.


자를 속이고 저울추를 속인 자들을 내가 어찌 눈감아 줄 수 있겠느냐?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누가 그분의 진노를 견딜 수 있느냐? 누가 그분의 맹렬한 분노를 참아낼 수 있느냐?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져 내리니 그분 앞에서 바위들이 산산이 부서진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온갖 죄를 짓고 모독하는 말을 하여도 다 용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 받을 수 없다.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다른 사람을 용서하였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두 사람 다 빚을 갚을 돈이 없어서 돈놀이꾼이 두 사람의 빚을 없는 것으로 해 주었다. 그러면 두 사람 가운데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죄는 용서받았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곧 그분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선포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높이 들어 올리시어 자신의 오른쪽에 앉게 하시고, 우리의 영도자와 구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을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에서 풀려나 자유를 얻었습니다. 곧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덕분에 죄를 용서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늘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때가 이르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지리니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갚고야 말리라. 그들이 받을 재앙의 날이 가깝고 멸망의 때가 그들에게 밀어 닥친다.’


그러나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내려 그를 멸하신다. 주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바로 그 본인에게 곧바로 벌을 내리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이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과 맺은 사랑의 계약은 천 대에 이르기까지 지키시는 분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주님을 섬길 수 없소.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오. 그러니 그분은 여려분의 반역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꼭 지키시는 분이며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 있지 않은 사람은 다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치 못한 자들과 혐오스러운 자들과 살인자들과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가지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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