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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0 - 읽기 쉬운 성경

20 르우엘이 딸들에게 물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디 있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그 사람을 그냥 두고 왔느냐? 그를 불러다가 음식을 대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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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어째서 너희가 그 사람을 버려 두고 왔느냐? 그 사람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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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아비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리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으로 대접하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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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그런 사람을 그대로 두고 오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그를 불러다가 음식을 대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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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0
12 교차 참조  

어르신들께서 드실 음식을 제가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좀 상쾌해지실 터이니 그 때에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왕 이 종에게 오셨으니 그렇게 하십시오.” 세 사람이 대답하였다. “좋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십시오.”


라반은 누이의 아들 야곱이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를 맞으러 달려 나왔다. 라반은 야곱을 껴안고 입을 맞춘 다음 그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야곱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그에게 낱낱이 들려주었다.


그는 그 산 위에서 짐승을 잡아 희생제물을 바치고 친족들을 불러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음식을 먹은 뒤 그들은 그 곳에서 밤을 보냈다.


그들은 요셉이 정오에 집에 오면 주려고 준비해 온 선물을 정돈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그 집에서 밥을 먹으리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내 집 문은 나그네들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열려 있으니 어느 나그네도 거리에서 밤을 지낸 적이 없네.


그리고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와 그전에 그를 알던 모든 이들이, 다 그를 찾아와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주께서 그에게 내리셨던 재앙을 생각하고 그에게 동정을 보이고 그를 위로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그에게 돈과 금반지도 주었다.


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양치기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물을 길어 양떼에게 먹여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모세는 르우엘과 같이 살기로 하였다. 르우엘은 자기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명단에 올릴 홀어미는 착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이어야 한다. 곧 자녀들을 기르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고, 성도들의 발을 씻겨 주며,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온갖 착한 일에 몸을 바친 사람이어야 한다.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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