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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10 - 읽기 쉬운 성경

10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다. “너는 백성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라고 일러라. 모두들 옷을 빨아 입으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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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들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라. 그들은 각자 옷을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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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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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그들을 성결하게 하여라. 그들이 옷을 빨아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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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10
24 교차 참조  

그래서 야곱은 자기의 집안과 거느리고 있던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다른 나라의 신상들을 모두 없애고 너희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고 옷을 갈아입어라.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도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왔다. 왕이 예루살렘을 떠난 날부터 다시 평안하게 돌아오는 날까지 므비보셋은 발도 돌보지 않고, 수염도 다듬지 않고,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그런데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다 잡아 가죽을 벗기기에는 제사장의 수가 너무 적었다. 그리하여 그 일을 다 끝낼 때까지, 그리고 다른 제사장들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할 때까지, 제사장들의 친족인 레위 사람들이 제사장들을 도와주었다.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는 레위 사람들이 제사장들보다 더 성실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라. 이제 거룩한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너희 조상들이 섬기던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여라. 성소에 있는 더러운 것을 모두 치워라.


그의 자녀들이 한 차례 잔치를 벌이고 나면 욥은 으레 그들을 불러 깨끗하게 하였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식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드렸다. 그가 “나의 자녀들이 마음 속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저주하였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언제나 이렇게 하였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 남자가 누웠던 자리에 닿은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내일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니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너희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가 주 앞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이집트에서 살 때가 더 좋았다.’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다. 이제 주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실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먹게 될 것이다.


정결한 사람이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그 물을 부정한 사람에게 뿌려야 한다. 그러면 이레째 되는 날에 부정한 사람이 깨끗하게 된다. 그는 입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러면 그날 저녁에 그는 다시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밖에 불에 넣어도 타지 않는 것들은 불에 넣었다가 꺼내면 모두 깨끗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들도 정결하게 하는 물로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불에 타는 것은 모두 그 물로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이레째 되는 날에는 너희 옷을 빨아라. 그러면 너희가 깨끗해질 것이니 그런 다음에야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었다. 그런 다음 아론은 그들을 주께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드리고, 그들의 죄를 속해주어 그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면 먼저 깨끗하게 하는 물을 그들에게 뿌려라. 그런 다음 그들에게 온몸의 털을 다 밀고 옷을 빨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신들을 정결하게 만들라고 하여라.


여러분 가운데 몇몇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끗이 씻김을 받고,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너는 이제 가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 있을 우리의 모임을 위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내가 완전히 없애 버리라고 너희에게 명한 물건들이 너희 가운데 숨겨져 있다. 너희가 그러한 물건들을 없애 버리기 전에는 결코 너희의 적을 당해낼 수 없을 것이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얻고 문을 통해 도성 안으로 들어가려고, 자기들의 겉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예, 좋은 일로 왔소. 나는 주께 제사를 드리러 왔소. 여러분의 몸을 깨끗하게 한 뒤에 나와 함께 제사를 드리러 갑시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제사에 초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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