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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11 - 읽기 쉬운 성경

11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그날 나 주가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시내 산으로 내려 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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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3일째 되는 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가 그 날에 모든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서 시내산에 내려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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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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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셋째 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여라. 바로 이 셋째 날에, 나 주가, 온 백성이 보는 가운데서 시내 산에 내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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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11
20 교차 참조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그리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나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진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무서워 떨었다.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내려오시고 세일 산에서 우리 위에 해처럼 떠오르시고 바란 산에서부터 우리를 비춰 주셨다. 수만의 천사가 그분의 뒤를 따르고 그분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을 지켰다.


주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고 당신의 이름 ‘야훼’를 선포하셨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밖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


주님, 당신이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시어 산들을 건드리소서. 산마다 연기가 피어오를 것입니다.


그분이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셨다. 짙은 먹구름이 그분의 발밑에 깔려 있었다.


그러면 내가 내려가서 그곳에서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네게 내려준 영을 그들에게도 나누어 주겠다. 그들이 너를 도와 백성을 돌보는 짐을 나누어 질 것이다. 그러면 너 혼자 그 짐을 다 짊어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주께서 시내 산꼭대기로 내려오셔서 모세를 그곳으로 부르셨다. 모세가 시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시내 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였다. 주께서 불 가운데서 산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연기는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처럼 산에서 솟아올랐다. 그리고 온 산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


주께서 내려 오셔서 사람들이 세우고 있는 성과 탑을 보시고


너는 그것을 아침까지 준비하여 아침 일찍 시내 산 위로 올라와서 산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려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몸소 시내 산으로 내려오시고 하늘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바른 규례와 참된 율법과 좋은 율례와 계명을 주시고


그리고 주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물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덮었다. 이레째 되는 날에 주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기에 주의 영광은 산꼭대기에서 모든 것을 삼킬 것처럼 타오르는 불꽃과 같았다.


너희가 호렙 산에서 주 앞에 섰던 날을 기억하여라. 그 날에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내 앞으로 불러 모아라. 그들이 내 말을 듣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나를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또 그것을 그들의 아들딸에게도 가르치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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