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석 달째 되는 바로 그날에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1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를 떠난 후 3월 일에 시나이 광야에 이르렀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초하룻날, 바로 그 날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이제부터 너희는 이 달을 한 해의 첫 달로 삼아라.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마련한 짐승은 이 달 십사 일까지 잘 두었다가 그날 해질녘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같이 잡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엘림을 떠나 신 광야에 이르렀다. 신 광야는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었다. 그들이 이집트를 떠난 지 둘째 달 보름날의 일이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너는 가야한다.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될 것이니 그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을 세워라.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광야로 데려갔다.
주께서 시내 광야에 자리 잡은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날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난 지 이 년이 되는 해의 둘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시내 광야를 떠나 구름이 바란 광야에 가서 멈출 때까지 여기저기로 옮겨 다녔다.
주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우리가 호렙 산에 있을 때에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산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다.
너희가 호렙 산에서 주 앞에 섰던 날을 기억하여라. 그 날에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내 앞으로 불러 모아라. 그들이 내 말을 듣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나를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또 그것을 그들의 아들딸에게도 가르치게 하려고 한다.’
너희는 호렙 산에서 주께서 불길 가운데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아무런 모습도 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야 한다.
주 우리 하나님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