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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서 시내 광야에 들어선 것이다. 그들은 그곳 광야에 진을 쳤다. 이스라엘이 산 맞은편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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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들은 르비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로 들어가서 시내산 앞에 천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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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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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들은 르비딤을 떠나서, 시내 광야에 이르러, 광야에다 장막을 쳤다. 이스라엘이 그 곳 산 아래에 장막을 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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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2
10 교차 참조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신 광야를 떠나서 주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진을 옮겨 가면서 이동하였다. 그들이 르비딤에 진을 쳤으나 그곳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모세는 자기의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돌보았다. 그의 장인은 미디안의 제사장이었다. 하루는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의 서쪽으로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터이니 너는 가야한다.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될 것이니 그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이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를 만나러 광야로 갔다. 그때 모세는 하나님의 산 가까이에 진을 치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비딤에 있을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처들어 왔다.


이 이야기에는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두 여자는 두 가지 계약을 가리킵니다. 한 계약은 시내 산에서 나와서 종이 될 자녀들을 낳습니다. 이것이 하갈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다 같이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계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그때에 그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하였습니다.


사십 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모세는 시내 산에서 가까운 광야에 있었습니다. 그때 한 천사가 불타는 덤불의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주께서 시내 광야에 자리 잡은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날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난 지 이 년이 되는 해의 둘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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