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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리고 야곱이 보기에도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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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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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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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살펴보니,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이전과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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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
11 교차 참조  

그러나 라반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를 좋게 여기거든 그냥 여기서 살도록 하게. 주께서 자네를 보시고 내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내가 점을 쳐 보고 알았네.”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이 야곱에게 들려왔다.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돌렸다. 야곱은 우리 아버지의 것으로 부자가 되었다.”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네 조상들이 살던 땅, 네가 태어난 땅으로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야곱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보기에 장인어른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오.


그러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났고 슬펐다.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오, 주님.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예전에도 그러하였고 주께서 종 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한 사람입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다른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들로 피하여 목숨을 건지려는 사람에 관한 규칙은 이러하다. 그 사람은 미워한 적이 없는 이웃을 뜻하지 않게 죽인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 지경이 되면 너희 가운데 가장 친절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를 가진 남자라 하여도, 친형제와 사랑하는 아내와 남아 있는 자식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갔다. 다윗은 전처럼 사울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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